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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정읍시가 5년 연속 최우수라는 성과로 사이버 보안 행정의 모범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시·군 사이버 보안 실태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월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관리 수준과 이행 실적을 진단해 보안체계의 신뢰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됐다.
평가는 ▲관리적 보안 ▲기술적 보안 ▲사이버 위기대응 역량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이뤄졌으며, 정읍시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겨냥한 해킹과 랜섬웨어 공격이 복합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보안 대응의 실효성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정읍시는 정보보호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보안 교육과 자체점검을 상시화해 보안 의식을 고도화해 왔다. 또한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정례화하고,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장비 도입과 기술적 조치를 병행해 조직·기술·대응의 균형 있는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이고 연속적인 보안활동이 5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기본을 철저히 지키고자 한 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정읍시가 지향하는 ‘디지털 신뢰도시’ 구현의 기반도 바로 이러한 보안 역량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한편, 국가와 도의 정책 흐름에 발맞춘 선제적 보안 대응으로 다양한 사이버 위협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조직 내 보안의식 강화와 기술적 대응을 병행하며, 시민 중심의 안전한 정보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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