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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현장 수색으로 생명을 구했다. 뇌경색 증세로 실종된 주민이 전복된 차량에 갇힌 채 발견됐고, 경찰은 신속한 구조와 병원 이송으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켜냈다. 고창경찰서(총경 한도연) 모양지구대(경감 황문주)는 10월14일 뇌경색 환자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끝에 수풀 속 전복된 차량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구조 후 병원과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모양지구대 1팀 순찰요원들은 시야 확보가 어려운 수풀 지대까지 수색 범위를 넓히던 중 도로 밖에 전복된 차량 한 대를 발견했다. 내부 확인 결과, 실종자로 신고된 환자가 의식을 잃은 채 차량에 갇혀 있었고, 곧바로 구조작업을 벌여 119구급대와 함께 고창병원으로 후송했다. 이번 구조는 경찰의 끈질긴 현장 대응과 신속한 협력 체계가 빚어낸 성과였다. 끝까지 수색을 포기하지 않고 수풀 깊숙한 곳까지 접근한 현장 경찰의 집념이 결국 전복 차량에 갇힌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황문주 모양지구대장은 “신속한 수색과 구조로 실종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던 건 현장 경찰관들의 헌신과 공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고창경찰의 책임감 있는 현장 대응과 강한 사명감이 빚어낸 결과로, 고창 경찰의 지속적인 대응 역량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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