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작지만 강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전국체전에서 은빛·동빛 투혼을 빛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4개의 메달(은1‧동3)을 수확하며 빼어난 실력을 선보였다고 10월22일 밝혔다. 17개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각종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으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전북도 소속으로 참가했다.
선수단은 대회 전반에 걸쳐 강팀들과의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견고한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78킬로그램급 이정윤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48킬로그램급 박은이, -57킬로그램급 이재란, -78킬로그램급 김아현 선수는 각 체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지연 경기지도자는 “선수들이 고된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단단한 팀으로 성장해 내년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따내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의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며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그간 각종 전국대회 및 실업유도리그에서 꾸준히 실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작지만 강한 팀’이라는 팀의 정체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지역 체육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앞으로도 실업무대와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통해 지역 체육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