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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에서 민생 입법과 예산 심의 전반에 걸친 실질적 성과를 이끈 윤준병 국회의원이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정읍시·고창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이 ‘국회의장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10월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제22대 국회 임기 동안 펼친 입법·예산·감사 전반의 활약에 대한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윤 의원은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에 입성한 이래 입법, 국정감사, 예산·결산 심사 등 국회의 핵심 기능 전반에서 성실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농업·어업·산림 분야를 총괄하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 집중해 왔고, 정교한 정책 분석력과 설득력 있는 논리로 정책 추진력을 확보해 국회 내 대표 ‘정책통’으로 자리매김했다.
입법 활동에서도 높은 실적을 보였다. 윤 의원은 현재까지 약 200건에 이르는 민생 중심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이 중 ‘농업 민생 4법’을 포함한 다수의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다. 각종 민생 현안과 정책 사각지대를 직접 발로 뛰며 파악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온 활동은 정읍·고창 지역 유권자뿐 아니라 국회 전반에서도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예산 분야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위원을 맡아 국가재정의 방향성과 민생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실질적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러한 활동은 국회 예산 기능 강화와 정부 예산의 견제·조율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회의원의 제1책무는 정책과 입법을 통해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이라며 “민생과 사회적 약자,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부딪치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온 점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로패는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국민들이 정치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로패는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22주년을 기념해, 국회의 위상을 높이고 예산활동을 통해 국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국회의장 명의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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