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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정읍·고창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43억7300만원을 확보했다. 윤준병 의원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읍·고창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4개교에 총 43억73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0월23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정읍시에 21억3100만원, 고창군에 22억42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
정읍시의 경우 정읍동초등학교 강당 전면보수 사업에 10억2500만원, 정읍서초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에 11억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고창중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에 4억8200만원, 고창초등학교 체육관 전면보수에 17억6000만원이 편성됐다.
이번 사업은 정읍·고창 지역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문화·체육 활동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노후화된 체육시설 및 운동장을 정비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활동과 학교생활 만족도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윤준병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정읍과 고창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이 겪었던 불편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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