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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위원회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석환)는 11월12일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김석환 위원장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3년째 응모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각종 공모에 적극 참여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오승현 부위원장은 정읍사예술회관 우수작 초청공연과 관련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승범 위원은 정읍시 홍보물품이 부서별로 개별 제작되고 기성품 위주로 활용되고 있다며, 홍보물 관리의 일원화가 필요하고 정읍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제작을 주문했다. ▲이복형 위원은 순세계잉여금이 과도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보다 세밀한 분석과 철저한 관리로 불용액을 최소화해 재정의 건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혜숙 위원은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여성과 청년의 참여 비율이 여전히 낮은 점을 지적하며, 사회 각계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균형 있는 인적 구성과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이만재 위원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행정적·사회적 지원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선미 위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지나치게 축적돼 있다며, 재정 안정과 균형을 이루면서 복지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성환 위원은 출향인들이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에스엔에스(SNS)를 적극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와 연계로 인구증가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제산업위원회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오명제)도 11월12일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오명제 위원장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인 내장산 자연휴양림과 관련해 방문객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고, 정읍을 대표하는 산림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기순 부위원장은 한국가요촌 달하와 관련해 방문객의 소비 및 체류시간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며, 전시시설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민간단체의 참여를 활성화해 지역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다.
▲고경윤 위원은 체육시설 곳곳에서 각종 하자가 발견되고 있다며, 준공된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하자 검사와 필요한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도형 위원은 방문자 데이터 통계를 활용한 관광 현황 분석과 타 시군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 시의 경쟁력과 특화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관광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상길 위원은 명승으로 지정된 삼남대로 갈재 옛길과 관련해 구간이 장성군과 이어져 있는 만큼, 시·도 경계를 넘어선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옛길 정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상철 위원은 조선왕조실록을 지킨 안의·손홍록 선생의 업적뿐 아니라 실록 보존터인 용굴암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안내 설치 등을 통해 역사문화 자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기 위원은 장금이파크 민간위탁 운영과 관련해 방문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할 것을 강조했다. ▲서향경 위원은 성황산 황톳길이 배수 불량 등으로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이 맨발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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