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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의 불편 해소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행정의 고삐를 죄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1월18일 송산동 도시계획도로와 천사히어로즈 주차장, 기적의 놀이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즉각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지연이나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지점, 또는 시설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곳을 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해법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학수 시장은 먼저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로 이어지는 송산동 도시계획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강력하게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신규 다리는 기존 다리와 최대한 밀착 설치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가각(도로와 도로 또는 도로와 보도가 만나는 모서리 부분) 정비를 강화하여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 안전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구체적인 개선책을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출입부의 경계석을 낮춰 차량 바퀴가 걸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아스콘 포장을 우선 시행하여 공사로 인한 불편을 줄일 것”을 지시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천사히어로즈 주차장에서는 시설 정비와 주차난 해소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장은 건물 측면의 보도블록을 정비할 것과 단체 방문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형버스 주차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읍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해서는 콘텐츠 강화를 주문했는데, 이 시장은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과학놀이터 등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며, “신규 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콘텐츠를 확대하여 놀이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여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면서 “시민 생활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고한 인식을 드러냈다. 시는 시장의 현장 중심 행정 기조에 따라 작은 불편 사항이라도 결코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는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읍을 만들겠다는 시의 확고한 의지를 실천에 옮기는 과정이며,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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