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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로컬푸드직매장·농촌협약센터 조성사업 부지 | | ⓒ 주간해피데이 | |
고창군이 로컬푸드 임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출하농가를 모집하며 본격적인 사전 운영 절차에 들어갔다. 군은 2026년 5월 임시 직매장 개장을 통해 농산물 수급 구조와 시장성을 확인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창군은 로컬푸드 임시 직매장 출하농가를 오는 12월5일까지 읍면 주민행복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고 11월21일 밝혔다. 임시 직매장 운영은 2026년 정식 개장을 앞두고 농가참여율, 농산물 수급, 소비자 반응, 시장성 등을 미리 점검하기 위한 절차로 마련됐다. 임시 직매장은 실내체육관 맞은편 부지(고창읍 중앙로 290 외 2필지)에 설치되며 2026년 5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컬푸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로컬푸드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고창군에 주소를 둔 경우에 한해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 방법은 해당 읍·면 주민행복센터 산업경제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12월5일까지 접수를 마쳐야 한다. 최종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창읍 교촌리 357-2번지(고창우체국과 고창군법원 사이 부지)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에는 지상 3층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1층은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2층은 보육센터, 청소년·청년 문화공간, 다목적실로, 3층은 농촌협약센터 사무실 및 대회의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군 성현섭 농촌활력과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군은 많은 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업의 성공을 이끌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농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63-560-273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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