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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은퇴 의사를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 재배치한 ‘시니어 의사 채용 지역주치의 제도’를 통해 농촌 의료 돌봄의 해법을 제시했다. 이 독자적인 독자적인 모델을 통해 ‘농촌 의료 공백 해소’의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국내 최대 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K-BALANCE 2025)’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는 11월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정부의 핵심 국정 비전인 ‘기본사회’(Basic Society) 구현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시니어 의사를 활용한 주치의 제도가 지역사회의 건강 안전망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모델은 고령화와 의료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는 농촌지역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해법으로 강력한 시사점을 던졌다.
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울산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 그리고 지역의 혁신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는 중요한 장이었다. 정읍시가 소개한 ‘시니어 의사 채용 지역주치의 제도’는 의료·돌봄·주거·교육·노동 등 국민의 기본생활을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모델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제도는 농촌 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어냈다.
특히 11월20일에 열린 ‘기본사회 아고라’에서는 정읍시의 사례가 전국 5개 우수 지자체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되어 전국 지자체 관계자와 관람객들 앞에서 직접 발표되기도 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지역의 현실적인 의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한 혁신적인 실험 성과를 공유하며 관중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는 정읍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차별 없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정책의 구체적인 결과물이 전국적인 모범이 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밖의 사례로는 ▲대전광역시 동구의 ‘느린학습자 성장지원 사업’ ▲광주광역시 동구의 ‘더삶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 ▲전남 신안군의 ‘신안 햇빛·바람연금 운영사업’ ▲경기 광명시의 ‘주민 대상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이 소개됐다.)
정읍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촌 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선도적인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학수 시장은 지방시대와 기본사회 비전을 함께 짚었다. 그는 “지방시대의 진정한 균형은 지역 스스로 기본사회를 구현할 때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정읍시의 ‘시니어 의사 채용 주치의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돼, 누구나 차별 없이 돌봄을 받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포용적 기본사회가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포용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선도적인 역할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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