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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유일의 최우수 호흡기 질환 진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동시에 병원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과 장학기금 1천만원을 고창군에 기탁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강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창종합병원은 치료와 나눔, 보호체계를 아우르며 지역의 건강 기반을 단단하게 세우고 있다.
호흡기 질환 분야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고창종합병원은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진료 품질과 환자 관리 체계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 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단, 치료의 적정성 및 지속성,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제도이다. 특히 만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비율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및 동일 종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천식 부문에서도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스테로이드(ICS) 처방 환자 비율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5명의 내과 전문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조남열 이사장의 발언을 통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책무를 재확인했다.
지역사회 나눔·인재 육성에도 적극 기여
고창종합병원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고창군에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온정을 전했다. 병원은 매년 1500만원 내외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큰 폭으로 확대된 금액을 전달하여 관내 최대 규모의 나눔을 이어갔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 33년간 관내 고등학생에게 총 1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나아가 병원은 고창군 인재키우기 장학기금에도 1천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는데, 이는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기탁한 것에 더해 최근 총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고창군에 전달한 것이다. 조남열 이사장은 이웃돕기에 동참하며 “작은 정성들을 모아 전달하는 이번 나눔이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진심을 담아 뜻을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돕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아동학대의 날’ 합동 캠페인 동참
고창종합병원은 11월22일 고창군드림스타팀 주관의 ‘아동학대의 날(11월19일)’을 맞아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에도 동참하여 지역사회 보호활동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 캠페인은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고창군에서 2021년부터 5년째 추진 중이며, 병원은 선운산도립공원에서 고창경찰서·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등과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는 병원의 이호섭 행정부장과 조전석 차장이 참여했으며, 고창종합병원은 지역 유일의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신속한 검진·치료·상담 등을 실시하고, 필요시 학대 신고를 하거나 지자체 및 경찰에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등 아동 보호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창종합병원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호흡기 질환 진료 역량과 연말 1천만원 규모의 장학기금 기탁 및 2천만원 성금 전달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거점기관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병원은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의료의 질 향상과 이웃 사랑 실천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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