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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고창장학회는 고창 학생 49명에게 총 22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글로벌 역량 성장을 위한 지원을 17년째 이어가고 있다. 제이와이고창장학회(이사장 박종연·장학회장 박종은)는 11월25일 오후 4시 고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17회 제이와이고창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 4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창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됐으며 초등학생 25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이 지급됐다. 수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인사 등이 함께해 장학회의 꾸준한 나눔을 격려했다.
학교별 수여 학생은 ▲고창초 15명(강단우·김승현·김윤서·박도희·박설아·성다인·양효준·오하나·윤하영·이서윤·이시현·이지윤·임다은·최지환·홍지민) ▲고창남초 5명(강미나·김예승·박별·임소윤·정준서) ▲고수초 1명(한예승) ▲고창중 11명(권서원·김우민·김윤영·민지선·박단아·임준혁·정지훈·조윤서·최서희·홍서윤·황성원) ▲자유중 11명(김가영·김민서·김수인·김지우·문유민·양효은·이민경·조하경·최혜서·하현주·한서연) ▲고창고 2명(박주성·심현진) ▲자유고 2명(김민주·최시우) ▲강호항공고 2명(김태연·문선경) 등 총 49명이다.
제이와이고창장학회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장학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영어책을 꾸준히 읽고 외국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학생들을 격려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학회는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 왔다.
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에서도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박종연 이사장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은 장학회장은 “고창의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학회가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와 지역 인사들은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 지원이 지역 발전의 기반”이라며 장학회 활동에 대한 높은 지지를 표명했다. 제이와이고창장학회는 이처럼 17회에 걸쳐 장학금 지급을 지속함으로써 지역 교육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실질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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