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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와 고창소방서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며 어린이 눈높이에서 화재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두 소방서는 11월28일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정읍에서는 7개 초등학교에서 52점이, 고창에서는 관내 초등학생이 출품한 47점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4점은 지역소방서 대표로 전북특별자치도 본선대회에 출품된다.
정읍소방서, 7개교 52점 중 20점 시상
정읍소방서는 최근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심사를 진행해 총 20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 관내 초등학교 7곳에서 출품된 52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읍소방서는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 작품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한솔초등학교 6학년 최지우 학생의 ‘작은 불씨, 큰 재앙’이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우수상은 정읍수성초 박소윤 학생, 영산초 김도연 학생, 동신초 최연준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장려상 6명, 입선 10명을 포함해 총 20명에게 정읍소방서장상과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4점은 정읍 대표로 전북특별자치도 본선대회에 출품된다. 이상일 정읍소방서장은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화재 예방이 생활 속 실천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소방서, 47점 작품 심사해 19점 시상
고창소방서는 11월27일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심사를 실시하고 우수작을 선정했다. 고창 관내 초등학생들이 제출한 47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관내 중학교 교사 등 외부 심사위원 2명이 평가에 참여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고창초등학교 5학년 강수빈 학생의 ‘행복한 일상이 작은 불씨 하나로 사라집니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고창초 2학년 채사랑 학생, 김소윤 학생, 나아린 학생의 작품이 각각 뽑혔다. 대상과 최우수상 4점은 고창소방서 대표로 전북특별자치도 대회에 출품된다. 이밖에 우수상 5점, 장려상 10점을 포함해 총 1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임정욱 고창소방서장은 “어린이 작품을 통해 화재 예방 메시지가 지역사회에 넓게 퍼지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전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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