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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에 정읍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사단법인 둘레 안수용 이사장(더불어민주당)이 12월7일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안수용의 井邑일기’(이하 정읍일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읍의 꿈, 문화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방송인 오정해 씨가 사회를 맡아 전체 흐름을 이끌었다. 현장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김규령 배영학원 이사장, 김영수 정읍문화원장, 내장사 대우 스님, 염영선 도의원, 이상길·김석환·서향경 정읍시의원, 둘레 회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규모 있는 열기를 형성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북토크, 질의응답 방식으로 구성돼, 안 이사장이 그동안 준비해 온 정읍의 미래전략과 문화비전을 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안수용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정읍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지만 아직 잠재력이 충분히 깨어나지 못했다”며 “이제는 정치와 행정,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읍’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읍의 미래를 문화의 힘으로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출간된 ‘정읍일기’는 저자의 삶과 정읍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자서전적 기록인 동시에, 문화관광산업도시 정읍을 향한 구체적 정책과 비전이 담긴 미래 전략서이다. 책 속에는 안 이사장의 성장 과정, 정읍의 해결 과제, 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하는 실천적 제안 등이 폭넓게 담겨 있다. 이날 북토크를 통해 출판 배경과 집필 과정이 소개됐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정읍 발전 방향, 문화·관광 전략, 청년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안수용 이사장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정읍의 문화정책, 도시 발전, 시민 참여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달했다. 안 이사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시민과 함께 ‘문화가 경제가 되는 정읍’, ‘머물고 싶은 도시 정읍’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문화를 핵심으로 하는 지역 발전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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