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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협(이사장 손영찬)이 12월12일 열린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며, 고창지역 최초·유일의 연속 인증기관이라는 위상을 입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고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렇듯 고창신협이 이에스지(ESG·환경·사회·경영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인정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모범사례로 선정됐다는 의미가 크다.
고창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을 사회공헌 비전으로 삼고, 세대별·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장년·고령층을 위한 문화센터 노래교실과 차밍댄스, 산악회 및 골프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를 지원하고, 청소년을 위해서는 경제·금융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창신협은 고령인구와 독거노인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대응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매년 1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 청소 봉사, 겨울철 이불·방한용품 지원, 온세상 나눔 캠페인, 김장김치 나눔,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지역공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도 고창신협은 고창읍 천변과 전통시장, 경로당·여름 쉼터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생활권의 청결과 안전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사무환경에서는 일회용품 제로화를 추진하고 디지털 창구 전환으로 종이 사용을 줄였으며, 이면지 재활용을 활성화해 탄소 배출 저감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 또한 비대면 예·적금 중심의 친환경 금융상품을 홍보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환경 인식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고창신협은 지자체 비롯해 경찰서, 지역아동센터, 소상공인연합회, 고창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약계층 물품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어부바 멘토링, 어린이 금융교육, 소상공인 경제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민·관·금융기관의 협력모델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신협은 사회공헌 예산을 해마다 확대하며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문화 및 환경 분야에 균형 있게 투입해 공익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사업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연중 지속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손영찬 이사장은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은 고창신협이 지역과 함께 나눈 시간에 대한 소중한 평가”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환경·복지·교육이 조화된 이에스지 경영을 통해 고창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신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설립 51주년을 맞은 고창신협은 ‘믿음으로 50년, 섬김으로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음 100년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19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신협중앙회 경영평가에서 전북권역 종합대상과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건실한 경영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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