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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청정 환경에서 빚어낸 정직한 상품들이 전북을 대표하는 공식 ‘보증 수표’를 얻었다. 참바다영어조합법인과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 더옳은협동조합은 도 단위 심사에서 제품 경쟁력을 기준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기업들은 인증마크 사용과 함께 판로 연계,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 선정에서 관내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월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가운데 경쟁력이 확인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예를 안은 유망기업과 제품은 참바다영어조합법인의 ‘복분자 민물장어구이(전통가공식품)’,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의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농축수산물)’, 더옳은협동조합의 ‘도라지정수(전통가공식품)’다. 해당 제품들은 품질과 기술력, 시장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산정하는 심사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 가운데 경쟁력이 확인된 상품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선정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온오프라인 판로 연계,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인증 이후에는 유통망 확대를 위한 행정 지원도 이어진다. 이번 선정은 기존에 인증을 받았던 기업들이 자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며 재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특징을 갖는다. 고창군은 반복 인증이 제품 관리 수준과 생산 체계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심덕섭 군수는 “선정 기업이 실제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인증 이후에도 기업별 상황을 점검하며 지원 정책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축적한 경쟁력이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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