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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재활요양병원(이사장 조남열·고창노인요양병원)이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18일 서울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전국 200여 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적정 진료, 건강 안전망,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등 4개 부문 31개 지표를 종합 심의·평가한다.
고창재활요양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92.6점을 받아 최우수 기준을 충족했다. 퇴원 환자 사후관리, 의료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무료 진료와 간병비 지원, 감염관리자 중심의 감염병 대응 체계, 치매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사업 등 지역 밀착형 공공보건의료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남열 이사장은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재활요양병원은 전문 재활치료가 가능한 지역 유일의 요양병원으로, 의료기관 평가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으며, 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한방과 전문 의료진이 협진 진료를 통해 맞춤형 재활·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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