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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는 12월29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제80대 태기준 고창경찰서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과장·지역관서장·계장·팀장 등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새 서장의 취임을 함께했다.
태기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범죄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보이지 않는 안전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는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직 내부의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경찰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태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상호 간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며 “이를 토대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 52기 출신으로, 2022년 서울청 청문 감찰조사 계장, 2024년 전북청 범죄예방계장, 2025년 서울청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감찰·범죄예방·현장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인사에서 고창 치안을 책임지게 됐다. 고창경찰서는 태 서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군민 생활 여건에 맞춘 예방 중심 치안 전략을 강화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경찰 활동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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