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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과 고창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소중한 ‘민생 자금’이 확보됐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12월16일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재난 대비를 위한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정읍시와 고창군에 각각 10억원씩 편성됐다.
정읍시의 경우, 우선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서남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하고 운영 효율을 높임으로써, 지역의 쾌적한 환경 관리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2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장애인론볼장 확충건립사업’은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장애인 체육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론볼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고창군의 경우, 평소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었던 ▲고창읍 면도 102호선 구간에는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도를 설치한다. 또한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사업’에 투입될 5억원은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이 적었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청소년 특화시설 건립이 탄력을 받으면서 지역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거점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윤준병 의원이 평소 강조해온 ‘해결하는 정치’가 현장의 목소리와 맞닿아 이뤄낸 결실이다. 윤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주민들의 고충을 중앙부처에 끈질기게 설득하고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도 정읍과 고창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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