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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통행을 시작했다. 시는 12월31일 송산동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기존 폭 4~5미터에 불과하던 도로를 폭 12미터, 총연장 483민터 규모의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공사는 올해 3월 착공해 약 9개월간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로가 분리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크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도로 확장과 함께 보행자 전용 보도를 신설해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노후 상·하수도관을 교체하고 가로등을 새로 설치하는 등 생활 기반 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은 물론 인근 주거지역과 상가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도시과(과장 이대우)는 “이번 도로 준공으로 주민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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