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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멜론연합회(회장 김대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멜론 생산과 브랜드 가치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창멜론연합회는 1월8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멜론 생산을 목표로 고창멜론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임원 선출과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연합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연합회는 고창멜론의 고유성과 품질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증받기 위한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최신 재배 기술과 급변하는 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생산 체계 공고화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고창군과 연합회는 지리적표시 등록이 완료되면 고창멜론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격상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현 회장은 “고창멜론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회원 간의 긴밀한 정보 교류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올해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최고의 멜론을 생산하는 데 연합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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