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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남권 경제 주체들이 새해의 출발선에 함께 섰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최종필, 정읍시·고창군·부안군 소관)는 1월7일 청사 3층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이원택·안호영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박일 정읍시의장, 조민규 고창군의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지역 상공인 및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종필 회장은 “올 한 해 회원사 여러분이 거친 풍랑을 뚫고 전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해, 기업인들이 오직 창의와 열정만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선 (주)대희정밀 권기찬 대표이사, (주)이노바텍 최낙헌 대표이사, (유)다원에프에스 채수현 대표이사, (유)대성이엔지 조준종 사장 등 상공인에 대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장 수여도 함께 있었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올해도 △에이아이(AI) 정보 공유의 장 마련 △기업 규제 개선 건의 △회원 기업 경영지원 강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준병 국회의원과 이학수 정읍시장 등 내빈들의 덕담에서도 공통적인 키워드는 ‘안정’과 ‘성과’였다. 지난해 정치적 혼란을 뒤로하고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맞이한 2026년을 지역 경제 대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삼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년인사회를 마친 상공인들은 시루떡을 커팅하며 서로의 손을 맞잡았다. 붉은 말의 해, 전북서남권 경제는 이제 상공회의소라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와 함께 들판을 달릴 준비를 마쳤다. 정읍의 바이오 산업, 고창의 식품 및 신산업, 부안의 신재생 에너지가 시너지를 내며 2026년 전북서남권 경제 지도의 윤곽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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