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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026년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9억원을 투입하고, 11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월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춰 한우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정읍시는 한우의 성장 단계와 품질 향상에 필요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량 한우 육성 ▲한우 조기임신 진단키트 지원 ▲한우 사육농가 미네랄 블럭 지원 ▲대가축 폐사 처리 지원 ▲한우 품질 개선 ▲암소 유전형질 개량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 축군 조성 ▲한우 혈통확인 검사 지원 ▲한우 저능력 암소 도태 장려금 지원 ▲송아지 폐사 예방 초유면역제 지원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특히 한우산업법에 명시된 한우산업 육성기반 조성과 유전자원 보호·개량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한우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6450만원을 투입하는 ‘우량 한우 육성사업’과 8100만원 규모의 ‘한우 조기임신 진단키트 지원사업’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우수 수정란 생산과 이식, 번식 효율 향상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한우의 필수 영양소 보충을 위한 ‘미네랄 블럭 지원사업’에 2억1000만원, ‘대가축 폐사 처리 지원사업’에 7200만원을 투입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축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존 개량 사업도 확대된다.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사업’과 ‘저탄소 한우 축군 조성사업’에는 5억2000만원을 투입하고,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에는 2억5200만원, ‘한우 혈통확인 검사 지원사업’에는 2억 700만원을 배정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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