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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고창종합병원이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고창종합병원은 1월8일 장성영락양로원과 어르신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남열 이사장은 “어르신들께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상호 발전과 우호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장성영락양로원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자 후송 및 회송 체계 구축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검진 ▲외래·입원 진료 연계 ▲건강 상담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고창종합병원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병원은 ‘고창愛(애)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인구 활력 증진과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정책에 협력한 공로로, 지난 12월31일 고창군이 주관한 ‘2025년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고창종합병원은 임직원 대상 주소 이전 홍보와 실천을 통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책임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군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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