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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학재단이 수도권 및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서울·전주 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 1월1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모집 규모는 서울장학숙 29명, 전주장학숙 53명 등 총 82명이다. 장학숙에는 책상과 침대 등 기본 생활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취사시설을 마련해 입사생들의 자율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서울장학숙) 또는 전북권(전주장학숙)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과 신입생, 휴학생 중 복학생으로, 본인 또는 부모(부모 중 1인 이상)가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12일부터 2월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고창군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 방문 접수 또는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평가해 고창장학숙 운영규정에 따른 배점 기준으로 이뤄진다. 선발 결과는 2월13일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2월19일 입사 설명회를 거쳐 입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입사생은 1년간 거주하게 되며, 보증금 10만원을 연 1회 납부한다. 월 부담금은 공과금을 포함해 서울장학숙 22만원, 전주장학숙 20만원이다. 보증금은 퇴사 시 반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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