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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이 지역 인재 발굴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고창군 장학생을 모집한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창업주(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되어 지난 39년간 전국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1월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함께 중·고등학생 60명, 대학생 1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중·고등학생 1인당 50만원, 대학생 1인당 200만원(생활비)이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중 1인 이상)가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대학생의 경우 고창지역 고등학교 졸업자는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지역 외 고등학교 졸업자는 2023년 1월1일부터 기준일이 적용된다.
중·고등학생은 학력우수, 예체·기술 우수, 저소득, 모범추천 등 4개 분야에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대학생은 학력우수자를 대상으로 1월23일까지 고창군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 방문 또는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별도 신청을 받는다. 장학생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심사해 공정하게 선발하며, 동점자 발생 시 생활형편을 우선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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