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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어온 김성순 회장이 전북특별자치도 1만여 여성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하는 수장으로 선출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월12일 정읍소방서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도청에서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을 선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김성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여성연합회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김 회장은 2004년 정읍의용소방대에 가입해 21년간 화재와 풍수해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인물이다. 화재 진압과 복구 활동은 물론, 화재 예방 캠페인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정읍시민의장’ 가운데 애향봉사장을 수상했으며, 현장 중심의 책임감 있는 활동과 조직 내 신망을 바탕으로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여성연합회장에 선출됐다.
김성순 회장은 “도 연합회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도내 의용소방대가 하나로 힘을 모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정읍소방서장은 “김 회장은 오랜 기간 봉사와 헌신으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가치를 현장에서 증명해 온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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