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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의 전략적 기획력과 읍·면·동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하나로 뭉쳤다. 정읍시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시정 성과를 내기 위해 새해 첫 ‘원팀’ 결속을 다졌다. 정읍시는 1월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별 목표 및 핵심사업, 읍면동 소통·화합·현장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각 국별 시정 운영 목표와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시정을 이끌 핵심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민 체감 민생 정책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 ▲생활 기반 시설 및 정주 여건 개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과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뜻을 모았다.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현장 중심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각 읍·면·동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소통 간담회 운영 ▲현장 중심 민원 처리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행정 등 구체적인 실행 일정을 제시하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제는 특정 부서만의 성과가 아니라 시 전체의 성과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협업해 중점 사업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챙기고 주민과 수시로 소통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림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회의를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정읍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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