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
|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1월20일 지회 교육실에서 제9대 지회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회원들의 단독 추대로 선출된 김선자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4년간 정읍지회를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8년간 정읍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러한 헌신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나은 정읍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정읍지회는 회원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중심으로 한 운영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는 1997년 3월 설립된 이래 현재 약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읍지회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