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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1월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해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관계를 다졌다.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인 ‘도민과의 대화’는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이학수 시장의 환영사와 올림픽 홍보영상 시청,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 지사는 인사말과 특강을 진행했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답변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시청 일정을 마친 김 지사는 수성동에 위치한 정읍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 현장을 살폈다. 김 지사는 시설을 둘러본 뒤 고립 위기 세대 등 10여명과 함께 식물 화분 심기와 꾸미기 등 ‘치유(힐링) 원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복지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도지사 방문은 도정과 시정이 하나 돼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정읍시는 전북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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