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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지역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농업인들의 구심점인 4-H(에이치)연합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정읍시 4-H연합회가 1월22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열고 제76대 유영빈 신임 회장 체제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75대 김선웅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패 전달과 제76대 유영빈 회장의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웅 이임 회장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한층 더 성장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합회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영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4-H연합회가 지켜온 전통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정읍시4-H연합회가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정읍시4-H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끄는 ‘청년 사관학교’ 역할을 해왔다. 스마트팜 도입부터 친환경 농법 공유까지, 선배 농업인들의 경험에 청년들의 창의력을 더해 정읍 농촌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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