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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지원 사업 ‘고창한밤’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1월27일 재단에 따르면, ‘고창한밤’은 고창을 방문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으로,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단기 방문을 넘어 숙박과 소비가 동반되는 관광 흐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2025년 사업에는 211팀 602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약 1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참가자 가운데 서울·경기권 거주 비중은 35%였고, 30~40대가 약 80%를 차지해 외부 핵심 소비층 유입 성과도 확인됐다. 2026년 ‘고창한밤’은 2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운영 안정화를 위해 사전 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모집 기간은 1월20일부터 2월25일까지로, 총 40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여행경비 지원금은 고창사랑카드 충전금 형태로 지급된다. 재단은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정산 서류를 간소화했으며, 무단 불참을 방지하기 위해 팀당 참가비 1만원을 선납하되 여행 완료 시 전액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고, 재방문이 어려운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고창 대표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을 통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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