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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운영하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을 높이고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월28일 센터에 따르면, 전문 직업상담과 실무 중심 교육을 결합해 취업 자신감 회복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연령대별 맞춤 지원과 개인 상황을 반영한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구직자의 진로 설정 여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한 ‘기본과정’은 5일간 총 20시간, 이미 진로를 설정한 구직자를 위한 ‘심화과정’은 3일간 총 12시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기 이해를 통한 취업 자신감 고취 ▲취업 진로 설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클리닉 등 실제 취업 준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참여 조건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에는 취업자·자영업자·학생 등의 참여가 일부 제한됐으나, 올해부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 활동과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인턴십’ 참여 시 우선권도 부여된다.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정보와 연계 지원이 지속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063-539-8218, 82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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