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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이 2026년 고창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공개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공유했다. 현장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전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핵심 정책을 확인하는 자리다. 이번 계획은 에이아이(AI·인공지능) 기반 미래 교육부터 기초학력 책임지원까지 아우르는 ‘10대 핵심 과제’를 통해 교육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공교육을 실현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설명회는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2월5일 오후 2시,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고창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부모협의회,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유·초·중등 교(원)장과 교감, 교직원, 전북교육청 장학사 등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 8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개회와 함께 한숙경 교육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고창교육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고창교육 10대 핵심 실천과제와 주요 교육정책을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026 고창교육’은 10대 핵심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독서·인문교육 강화 ▲개념기반 탐구 수업과 수업혁신 ▲기초학력 및 학력신장 지원 ▲에이아이(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확대 ▲특성화고 취업 및 진로·진학 지원 ▲교육활동 보호 강화 ▲민주·생태·역사교육 활성화 ▲학생 마음건강 지원 ▲다문화교육 강화 ▲유아·늘봄 및 방과후 지원 확대가 포함됐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공감하는 교육정책을 실천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 책임 있는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미래를 준비하는 고창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숙경 교육장은 “2026 고창교육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성장과 지원을 중심에 두고 현장과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을 지향한다”며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지역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는 정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공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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