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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고창군정을 이끌며 1조6천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업무협약 포함)를 달성한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4년간의 기록을 엮은 저서로 군민들과 만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규모 행사 대신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해, 행정가로서의 고뇌와 지역을 향한 진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민선 4년의 시간을 한 권에 담았다. 심덕섭 군수가 두 번째 저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능가’를 펴내고 2월21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만남과 대화를 위해 별도의 공식행사는 마련하지 않는다. 별도의 의전 없이 주민과 마주 앉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책은 4년 전 출간한 ‘오! 자네가 덕섭인가?’에 이은 두 번째 저서다. 심 군수는 지난 4년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목표로 군정을 이끌며 겪은 도전과 성공, 실패와 좌절의 과정을 엮었다. 전북 최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 과정에서의 긴장과 설렘의 순간도 책에 담겼다. 심덕섭 군수는 “이 책이 한 지방정부의 분투기를 넘어, 진정한 행정이란 무엇인지, 공직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지역을 사랑한다는 말이 어떤 마음으로 이뤄지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 군수는 재임 기간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창의 변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기 내 1조6천억원에 달하는 민간기업 투자를 이끌어낸 것은 물론, 전북 최초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을 최대 성과로 꼽는다. 또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통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으며, 군 단위 최초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0명을 유치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했으며,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보훈회관 건립 등 다각적인 혁신을 통해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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