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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더불어민주당 수장이 다시 전북을 찾았다. 이달 들어 두 번째 전북 일정이다. 전주에서의 공개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고창 선운사를 방문해 지역 정치권과 함께 차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평소 선운사에 대한 정 대표의 깊은 애정과 함께 지역 정치권 핵심 인사들이 집결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월15일 오전 고창 선운사를 방문해 경우 주지스님 등과 차담을 했다. 이 자리에는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국회의원·정읍고창),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 심덕섭 고창군수 등이 동석했다. 정 대표의 전북 방문은 2월7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이원택 의원 출판기념회 참석 이후 이달에만 두 번째다. 일주일 만에 다시 전북을 찾은 셈이다.
방문 소식은 지역 정치인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졌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2월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청래 당대표의 고창 선운사 방문 사실을 알리며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 심덕섭 군수도 “때마침 선사모(선운사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 단체사진도 찍었다”며 “윤준병 의원과 서로 기를 불어 넣어주는 포옹의 시간도 가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정 대표의 선운사 사랑은 과거 행보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지난해 9월20일 선운문화제에 참석한 뒤 “선운사는 언제 가도 언제 봐도 참 좋습니다.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잠시 힐링하고 올라갑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제21대 대선을 한 달 앞둔 지난해 5월3일에도 선운사를 방문해 “국태민안 호국불교의 정신에 따라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잡겠다”고 다짐하는 등 주요 고비마다 선운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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