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관내 106개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1557명에게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 지급을 완료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이번 수당은 설명절 이전 고창사랑상품권(지류형·카드형)으로 지급됐다. 종사자 격려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동시에 고려한 방식이다.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분야 수행기관 종사자 가운데 올해 1월1일 기준 고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4대 보험에 가입된 전일제 및 반일제 근무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등 현장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인원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고창군 사회복지과(과장 오수목)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군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