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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고창청년벤처스가 2월10일 저녁 고창군농업인회관에서 고창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 전문 연구기관과 패기 넘치는 청년들이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성공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원은 협약을 계기로 고창군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책연구 기능을 활용해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원이 보유한 전문 기술력과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청년이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지방소멸 대응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과 김종민 고창청년벤처스 회장을 비롯해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창 농식품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청년들의 혁신적 에너지는 고창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기술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견고히 뿌리 내리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회장은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으로 고창 청년 기업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기회를 얻었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과 꿈이 현실이 되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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