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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2026년 병오년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군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2월11일 고창군 행정지원과(과장 최순필)에 따르면, 심 군수는 1월13일 고창읍을 시작으로 이날 무장면까지 14개 읍·면을 돌며 ‘2025년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진행했다.
‘나눔대화’는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군정방향 보고, 읍·면 주요 사업 설명, 건의사항 수렴과 답변 순으로 이어졌다. 심 군수는 올해 군정 4대 추진방향인 ▲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직접 설명했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융자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 혼합도시 특성에 맞춰 농민·어민·다문화·청년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현장에서는 생활 밀착형 건의가 이어졌다. 고창읍 한 주민은 “마을 앞에 스포츠타운이 만들어졌지만 하천을 건널 다리가 없어 먼 길을 돌아가야 한다”며 다리 건설을 요청했다. 신림면 주민은 “마을회관이 오래돼 벽면 곳곳에 균열이 생겨 불안하다”며 안전진단을 요구했다. 문화·관광자원 개발과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이번 나눔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80여건이다. 도로 개설,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가로등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주차장 조성, 읍·면사무소 신축, 관광 인프라 확충, 소공원 시설 정비,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심 군수는 건의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하며 신뢰를 높였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담당 실·국장과 과장이 건의자와 함께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찾도록 지시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군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했다”며 “적극적인 발품 행정으로 군민 의견을 반영해 변화와 성장을 이루고,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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