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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저소득 어르신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지동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24세대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월12일부터 27일까지다. 연지동에 위치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1층·지상11층 규모의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26제곱미터다. 2층부터 11층까지는 주거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에는 노인복지관이 입주해 있다. 입주민은 한 건물 안에서 생활과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향후 공가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될 대기자를 선발하는 과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4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월9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2월27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무주택 여부와 소득·재산을 검증한 뒤 4월 중 예비입주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자 선정은 소득 및 자산 기준에 따라 순위별로 이뤄진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가운데 소득 인정액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 이하인 사람이다. 2순위는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퍼센트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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