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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2월9일 ▲신태인 파크골프장 ▲신태인 축구장 일원 ▲북부노인복지관 ▲신태인 행정문화센터 등 북부권역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신태인 파크골프장에서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운영 여건과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살폈다. 주차장과 화장실 등 기반시설이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다시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신태인 축구장에서는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축구장 옆 인도 구간에 대한 보행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옹벽 일부 구간에서 구조적 변형과 균열 등으로 통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증축에 따른 개장을 앞두고 연결부 동선과 공간 활용을 점검했다.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 확보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태인읍 행정문화센터에서는 누수와 관련한 하자 보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정밀진단 결과를 토대로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주문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한 만큼 미루지 않고 신속한 개선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주요 사업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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