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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고창군산림조합은 2월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금상 등 6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 | ⓒ 주간해피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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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속 흑자경영의 성과가 배당과 수상으로 이어졌다. 고창군산림조합이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도 결산과 함께 총 4억5700만원 규모의 배당을 확정하며 조합원 환원 성과를 구체화했다. 금융·산림사업 전반에서 거둔 실적은 내부 배당뿐 아니라 중앙회 평가에서도 다관왕 수상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산림조합은 2월10일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과 출자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등을 보고하고 우수조합원을 표창했다. 조합은 창립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김영건 조합장 취임 이후 1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왔으며, 조합원 출자배당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6년 연속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배당을 실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3퍼센트를 지급하고 이용고배당 1억2200만원과 사업준비금 9100만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준조합원에게도 9700만원을 배당한다. 조합은 이를 포함해 모두 4억57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확정했다. 또 산림조합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2만원 상당의 경제사업 이용권을 설명절이 지난 후 조합원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김영건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조합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는 조합원 및 준조합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 본연의 임무를 잊지 않고 조합원이 주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산림조합은 2월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금상과 상호금융 건전경영대상 및 성장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우수상, 경영성과 최우수상, 산림토목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6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흑자경영의 구조가 실제 조합원 이익으로 환원되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한 자리였다. 3퍼센트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준조합원 배당까지 이어진 결정은 조합 운영의 안정성을 방증한다. 여기에 중앙회 6개 부문 수상 성과가 더해지며 대외 경쟁력도 입증했다. 조합원과 준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지역 산림경제의 중심축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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