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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농협은 2월11일 ‘2026년 고창농협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덕근 조합장, 이미정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 임직원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 규모는 총 3180만원이다. 대학생 21명에게 각 100만원,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 36명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해 총 57명이 혜택을 받았다. 고창농협의 장학 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왔다. 올해까지 장학금을 받은 인원은 총 1303명이며, 누적 지원 금액은 7억8950만원에 달한다. 지역 대표 교육 후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유덕근 조합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재까지 13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해온 만큼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조합원의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농협의 꾸준한 교육 지원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뒷받침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토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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