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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도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이다. 2월19일 고창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문식)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법정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정책 완성도와 실행 역량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다.
고창군은 2022년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문화 정책을 단순 행사 중심이 아닌 생활 기반 모델로 확장해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거점공간을 활용한 제3회 치유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모델링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160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93.86점을 기록했다. 가시적 성과와 수치로 정책 실행력을 입증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통예술체험마을 공간 조성 및 활성화,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축제 고도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3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행정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고창만의 자산에 치유문화를 더해 주민들의 삶을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사업 내실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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