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주간해피데이 | |
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이 2월20일 고창지역 대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이날 고창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김이랑(전남대학교), 김아영(배재대학교), 강희진(전남대학교), 박희진(조선대학교), 오소현(한남대학교) 등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매일유업의 창업주인 고(故) 김복용 선대 회장의 뜻에 따라, 매일유업(현 매일홀딩스 및 매일유업 계열사)이 출연한 자금을 바탕으로 1996년 설립됐다. 2004년부터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고창 지역 대학생에게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15명에게 누적 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수여식 이후 김영식 고창부군수, 이정택 매일유업 상하공장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눴다.
한편 매일유업은 2003년 고창군 상하면에 국내 최초의 치즈 전문 공장인 상하공장을 신축해 가동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연치즈와 가공치즈, 유기농 우유 등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상하면에 위치한 ‘상하농원’은 매일홀딩스가 지분 100퍼센트를 보유한 매일유업 계열사이며, 2016년 개장한 농촌형 테마파크로, ‘짓다·놀다·먹다’를 주제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