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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2월24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발대식’을 열고 민관협력 복지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심덕섭 군수, 조민규 고창군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공동체의 핵심축인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조직 재정비와 함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한 전임 위원장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고창군 14읍·면 위원장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진행됐다. 협의체 정찬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복지 사령관”이라며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더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전교육에서는 ‘에이아이(AI), 통합돌봄시대, 지사협 위원의 역할과 실천’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방향과 현장 중심 복지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심덕섭 군수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고창 만들기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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