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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문화체육관 소속 청소년 7명이 2월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에서 금장과 은장, 동장을 수상했다.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일정 기간 수행해 최종 인증을 받은 결과다. 이번 포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도전을 이어온 청소년들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센터별 포상식과 우수 지도자 시상이 진행됐으며, 포상을 완료한 청소년들이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청소년성취포상제는 연령에 따라 두 제도로 나뉜다. 7세부터 15세까지 참여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와 14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하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다. 참가자들은 자기계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인증을 받는다.
이번에 수상한 7명은 모두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최고 단계인 금장은 오소정(정일중1)·오준혁(정읍중1)·이율희(한솔초 5) 등 3명이 받았다. 은장은 박채환(한솔초4)·김상우(동신초4) 학생이, 동장은 박서준(서신초4)·최지원(한솔초3)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인재양성과(과장 김재희)는 “청소년성취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에 의미를 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수상이 더 큰 도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분야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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