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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 고창군연합회가 2월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열고 조직 결속과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한농연 회원을 비롯해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장 등 주요 내빈과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논하는 농업인들로 가득 찼다.
고창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도 직접 방문했다. 영호남 농업인의 우애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안성준 한농연 고창군연합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라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고창군 농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경영인에게서 비롯된다”며 “청년·후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 농업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지역 농업의 중심 주체로서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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