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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이 증축 공사를 마치고 어르신 여가 공간을 넓혔다. 정읍시는 4월11일 오전 북부노인복지관에서 증축 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지역 시의원, 복지관 이용 어르신, 인근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확충된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며 증축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복지관 이용 환경 개선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이용 어르신이 꾸준히 늘면서 시설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로식당과 여가시설 이용 인원이 증가하면서 복지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관 증축 사업을 추진했다.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번 증축 사업에는 총 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윤준병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4억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시비 4억원이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143제곱미터 규모의 경로식당과 84제곱미터의 당구장, 41제곱미터의 소강당 등 총 268제곱미터 규모의 시설이 새롭게 확충됐다. 확장된 공간을 통해 복지관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준공식 당일에는 복지관 후원금으로 마련된 특별 행사도 진행됐다. 복지관 측은 약 3백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으며 이학수 시장도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여가 프로그램과 건강 관리 활동,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관에서는 경로식당 운영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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