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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안전과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동시에 가동했다.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학교폭력 예방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위기 학생 지원과 학교폭력·교통안전 예방을 아우르는 학생 보호 체계가 새 학기와 함께 본격 운영된다.
위기학생 지원, 학교 넘어 지역이 나선다…정읍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정읍교육지원청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3월5일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최용훈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아동복지·정신건강·경찰·법률 분야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발견될 경우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며 교사와 학부모, 지역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5차례 연수를 진행해 지원 체계를 준비해 왔다. 최용훈 교육장은 “시범 운영의 경험을 발판 삼아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촘촘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읍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으로 신뢰받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학기 학교폭력 막는다…정읍 교육·경찰 합동 캠페인
정읍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3월10일 정읍경찰서·정읍시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솔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한솔초 교직원과 정읍경찰서,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여성청소년위원회·아동안전지킴이·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지역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딥페이크와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범죄 예방도 함께 안내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과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새 학기 등굣길 안전 챙긴다…정읍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정읍교육지원청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3월10일 동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정읍경찰서, 정읍시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과 시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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