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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새 학기 개강식을 열고 정기 연습과 합주 활동을 시작했다. 3월7일 정읍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정읍서초 관현악단실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개강식을 열고 새 학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바이올린·첼로·플루트·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 파트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정기 연습과 합주 활동을 이어간다.
단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나이대 학생들이 하나의 곡을 완성하기 위해 호흡을 맞추며 연주를 만들어 가는 구조다. 연주 기술 습득과 함께 협력과 책임감을 배우는 문화예술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정기 연습과 합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연주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라는 지역 위문공연과 교육행사 등에 참여하며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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